- 지난 23일 청소년 40여 명 등 80여 명 참여
개포4동 청소년자율방범대(대장 조승종)는 지난 23일 청소년 40여 명과 함께 합동순찰 활동을 벌였다.
이날 합동순찰에는 개포4동자율방범대 조승종 대장을 비롯해 임희정 청소년방범대장, 신윤재 청소년자율방범대 서울시연합회장, 강남연합회 대장 및 사무국장, 수서경찰서 생활안전과장, 양승완 개포지구대장 및 지구대 경관, 개포4동주민센터 김경희 동장, 국립국악고등학교 모정미 교장 및 중,고등학생, 대치중, 구룡중학교 학생 등 총 80여 명이 참여했다.
한편 자율방범대 산하 청소년방범대는 경찰 활동을 보조하며 순찰 활동을 통해서 지역사회 치안 유지와 범죄예방, 청소년 및 여성, 노약자 보호, 청소년 선도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안전한 개포4동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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