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월 4일부터 12월 9일까지 매주 금요일 10시 도곡정보문화도서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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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구청장 조성명) 산하 강남문화재단 도곡정보문화도서관은 오는 11월 1일(화)까지 <신중년을 위한 가장 쉬운 스마트폰 교육>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신중년을 위한 가장 쉬운 스마트폰 교육’은 50세 이상 신중년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기획된 교육 프로그램으로 지난 7월 많은 관심과 성원 속에 성황리에 종료되었던 시니어 정보화 교육 <신중년의 스마트폰 정복기>의 후속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50세 이상 강남구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11월 4일(금)부터 12월 9일(금)까지 6주간 매주 금요일 10시 도곡정보문화도서관 4층 책사랑방에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스마트폰의 기본적인 기능 외에도 인공지능 음성인식 서비스, 카드뉴스 만들기 등 실생활에서 유용하게 사용되는 앱 사용법을 배우게 된다. 수업은 누구나 쉽고 빠르게 익힐 수 있도록 참가자가 본인의 스마트폰을 직접 다루는 실습 위주로 진행된다.
참가신청 및 자세한 내용은 도서관 홈페이지(https://library.gangnam.go.kr) 및 전화(02-2176-0788), 방문(도곡정보문화도서관 3층 디지털자료실)에서 가능하다.
강남신문 kangnam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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