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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천 ‘견생 조각전시회’ 워킹스루로 즐기세요

기사승인 2020.11.18  12: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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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주민들이 코로나블루를 극복하고 힐링할 수 있도록 내달 15일까지 양재천 밀미리교 일대에서 ‘워킹스루’ 방식의 ‘견생(見生) 조각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 제목인 ‘견생’은 ‘보면 생명이 생긴다’는 뜻으로, 크라운해태제과와 공동으로 기획됐다. 전시회는 밀미리교 일대 분산 설치된 조각가들의 작품을 한 방향으로 걸으며 관람 가능한 ‘워킹스루’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DOG(김우진) ▲엔젤맨(김원근) ▲걸어가다(이창희) ▲사랑의 정령(박재석) 등 국내 유명 조각가들의 작품 총20점이 전시됐으며, 안내판에 있는 QR코드를 활용해 감상평을 남길 수 있다. 작품이 전시된 양재천 밀미리교는 지하철 3호선 매봉역 4번 출구로 나오면 방문할 수 있다.

한편, 강남구는 오는 22일까지 코로나19로 지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가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도록 양재천 제방 상단 산책로 밀미리교~대치교(2.9km), 영동3교~6교(2.0㎞) 구간에 ‘낙엽의 거리’를 운영 중이다.

김용만 문화체육과장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수준 높은 조각 작품을 보며 즐기는 산책으로 건강도 챙기고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느껴보시길 바란다”면서 “양재천을 사랑하는 구민과 방문객들을 위해 계절에 맞는 새롭고 다양한 즐길거리와 볼거리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수현 기자 kshyun1110@gmail.com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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