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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영호 의원, ‘청국장, 청년이 바라는 국민의힘 소통의 장’ 진행

기사승인 2021.06.14  17:5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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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19·20일 강남 번화가 일대서 실시

   
▲ 태영호 국회의원(국민의힘 강남갑)

태영호 의원(국민의힘 강남갑)과 국민의힘 강남갑 당원협의회가 대한민국의 정치 변화를 이끌고 있는 2030 청년 세대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소통하는 ‘청국장, 청년이 바라는 국민의힘 소통의 장’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오는 18일 강남역 11번 출구 일대를 시작으로 19일 신사동 가로수길, 20일 압구정 로데오 거리 등 대한민국에서 2030 청년들이 가장 많이 모이는 지역을 중심으로 오후 4시부터 약 2시간 동안 진행된다.

‘청국장’ 프로그램은 2030 청년들이 길거리 공개 발언대에서 정치와 사회 이슈에 대해 자유롭게 자신의 의견을 피력하면 태영호 의원이 직접 답변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또한 다양한 주제에 대해 태영호 의원과 직접 토론하는 2~3인 소규모 간담회 자리도 마련된다.

이와 함께 강남갑 당원협의회는 청년들의 정치참여를 이끌기 위해 기존 청년위원회 중심으로 미래세대위원회, 청년 밴처위원회, 청년 소상공인위원회, 청년 정치활성화위원회, 태영호의 정치아카데미 등의 다양한 청년 분과위원회 조직과 프로그램을 신설해 2030 청년 정치의 활성화를 적극적으로 독려할 계획이다.

태 의원은 “이준석 열풍으로 대변되는 대한민국 정치 변화에 대한 열망의 주인공은 2030 청년들이다”라며 “청년 정치참여 기회를 활짝 열어 새로운 정치 변혁을 이끌고 취업, 주거, 복지 등의 문제에 대해 모두 함께 논의하는 장을 마련하는 것이 우리의 의무다”라고 밝혔다.

김정민 기자 eloews@naver.com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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