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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 의원, 강남보금자리지구 주민 감사패 받아

기사승인 2021.06.26  23:4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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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곡동 10년 공공임대 분양전환 조건개선 지원 공로

   
▲ 강남보금자리지구 LH 5·7·8단지 주민 대표들로부터 감사패를 수여 받는 박진 의원
   
▲ 강남보금자리지구 주민들과 간담회를 하는 박진 의원

박진 국회의원(국민의힘 강남을)은 지난 25일 강남 아이파크 LH 7단지에서 강남 공공임대주택 ‘만기분양전환 지원대책 2.0’ 적용 결정과 그동안 주민들의 주거권 보장을 위해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아 LH5·7·8단지 주민대표들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이날 주민간담회에는 LH 7단지 이은숙 동대표회장, LH 5단지 김정석 동대표회장, LH 8단지 이성순 동대표회장, LH 7단지 송우현 노인회장 등 주민 40여 명이 참석하였으며, 김현기 전 시의원, 이호귀 구의원, 김형대 구의원, 김진홍 구의원, 윤석민 사무국장이 배석했다.

그동안 강남보금자리지구 임차인들은 10년 공공임대주택 정책이 무주택 서민들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내 집을 마련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만들어졌음에도 불구하고 폭등한 부동산 가격으로 인해 분양전환에 큰 부담과 거주불안을 겪어 왔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박진 의원은 지난해 3월 30일 강남보금자리지구 10년 공공임대주택 분양전환 지원에 대한 선거공약을 발표한 이후, 21대 국회 1호 법안으로 「공공주택특별법」을 대표발의하고 국토부 차관, LH사장, LH서울지역본부장과의 수 차례 면담을 갖고 서민들을 위한 합리적인 분양지원 대책 마련을 지속적으로 촉구해왔다.

그 결과 지난 22일 강남서초 공공임대주택 임차인, 국민권익위원회, LH, 국가보훈처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조정회의가 개최되었고, 이날 LH강남5·7·8단지 공공임대주택이 ‘만기분양전환 지원대책 2.0’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조정된 바 있다.

이은숙 LH 7단지 동대표회장은 박진 의원에게 감사패를 전하고 “그동안 강남보금자리 주민들의 주거권 보장을 위해 노력해주신 박진 의원님께 감사의 뜻을 전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의 주거권 보장과 주건환경 개선을 위해 힘써주실 것을 기대한다”라고 당부했다.

박진 의원은 “이번 조정안 마련은 주거권 보장을 위해 주민 여러분 모두의 간절함으로 맺은 값진 결실”이라며 “주민 여러분께서 직접 주신 감사패인 만큼 더 큰 책임감을 가지고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수여소감을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 주민들은 박진 의원에게 시설 하자보수, 높은 이자율로 인한 경제적 부담, 계약자 공동명의 변경 등의 민원을 제기하였다.

박 의원은 “LH서울지역본부 관계자가 직접 현장을 찾아 철저하게 점검한 후 하자보수 리스트를 만들어 주민들의 불편이 해소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며 “분양전환 지원대책 2.0은 첫 걸음이라고 생각하고, 이자율 조정, 계약자 공동명의 변경 등 후속적인 정책 대안 마련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정민 기자 eloews@naver.com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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