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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리더의 산실…대학생 ‘2021 IYF 월드캠프’ 성료

기사승인 2021.07.21  19:5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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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인드강연, 명사초청 강연, 문화공연, 그룹활동 통해 온라인 교류

   
 

인성함양과 문화교류를 통해 차세대 리더를 양성하는 대학생 글로벌 교류의 장 ‘2021 IYF 월드캠프’가 16일(금) 5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온라인으로 개최된 ‘2021 IYF 월드캠프’는 ‘The World Connected(연결된 세계)’를 주제로 국제청소년연합(IYF) 설립자 박옥수 목사의 ‘마인드 강연’과 명사 초청강연, 클래식 음악과 각국 전통 댄스 등 문화공연, 24가지 ‘아카데미’와 세계 청소년 박람회 등 다양한 비대면 콘텐츠로 구성됐다.

지난 12일(월) 저녁, 한국에서의 온라인 개막을 시작으로 각국의 일정에 따라 순차적으로 개최된 ‘2021 IYF 월드캠프’는 전 세계 89개국에서 60만8천여 명의 대학생, 청소년이 참석했다. 월드캠프가 처음 온라인으로 전환된 지난 해 등록자 27만 명에서 두 배가 넘는 규모다.

또한, ‘IYF 월드캠프’를 중계하는 각국의 방송사도 작년 131개에서 460개로 늘어나면서 약 10억 명의 시청자가 ‘월드캠프’에 함께 할 수 있게 됐다.

‘IYF 월드캠프’는 규모의 성장뿐만 아니라, 비대면 시대 건전한 청소년 온라인 문화 컨텐츠로 세계 각국에서 인정받았다.

요웨리 무세베니 우간다 대통령, 페르난도 루고 파라과이 전 대통령을 비롯한 각국 부통령과 장관, 유명 권투선수이자 필리핀 상원의원 매니 파키아오, 미국 오클라오마주 상원의원 제임스 랭크포드와 우리나라 국회의원 김영식, 박성중, 서병수, 이개호, 이상민, 태영호 등이 IYF의 청소년 교육과 문화교류 활동의 방향에 공감하며 성공적인 행사를 축하했다.

이번 행사에는 ‘세계 최고’가 가진 마음의 세계를 배우는 명사 초청강연이 참석자들의 인기를 얻었다.

이번 월드캠프에서는 비록 비대면이지만 온라인을 통해 다양한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참석자들은 그라시아스합창단의 클래식 공연과 각국의 전통 댄스, 국내외 여행과 다양한 강습으로 이뤄진 온라인 ‘아카데미’, 그룹 미션활동 등 월드캠프 문화콘텐츠는 시공간을 넘나드는 다양한 문화를 온라인으로 체험하며 마음의 폭을 넓혔다.

국제청소년연합(IYF) 관계자는 “24년간 매년 여름 개최해온 월드캠프가 작년부터 온라인으로 전환되면서 규모가 훨씬 커졌고, 코로나19로 고통 받는 전 세계 많은 청소년들에게 희망을 주는 프로그램으로 더욱 주목받고 있다”며 “IYF는 다양한 온라인 행사를 통해 계속해서 세계 각국의 청소년들에게 밝고 건전한 마음을 심는 일을 할 것이다”고 밝혔다.

강남신문 kangnamnews@hanmail.net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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