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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대학생 나눔·봉사 해커톤 개최

기사승인 2025.08.25  10: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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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회장 권영규)는 ‘제6회 전국 대학생 나눔·봉사 프로그램 기획 해커톤’ 대회를 실시했다고 23일(토) 밝혔다.

이번 대회 본선에는 ‘나눔과 봉사활동으로 사회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까’라는 고민을 가진 전국 32개 대학 87명의 학생들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현장에서 즉석 공개된 △응급·재난·구호, △취약계층 정서 지원, △기후위기를 주제로 설루션을 구축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적십자사 서울지사의 ‘나눔·봉사 해커톤’은 대학생들이 지역사회 문제를 직접 발굴하고 자원봉사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경연이다. 시간 내 주제에 맞는 서비스를 개발하는 해커톤(Hackathon)의 의미처럼 지난 21일(목)부터 22일(금)까지 무박 2일간 서울 마장동 적십자사 서울지사에서 진행됐다.

적십자사 서울지사는 사전 2주간의 나눔봉사 해커톤 대회 신청 기간을 가졌으며 해당 기간에 총 77개 팀 267명이 접수했다. 이중 내부 심사를 통해 선정된 25개 팀이 본선에 올랐다.

본선 참가자들을 위해 적십자사 서울지사 현직 직원 5명이 멘토로 동참했으며, 멘토들은 참가 대학생들에게 프로그램 구현에 대한 조언과 적십자 인도주의 운동, 취업에 관한 상담도 진행했다.

이날 프로젝트 심의 결과 액트서클(ActCircle) 팀이 대상에 선정됐다. 대상 팀은 목소리 녹음을 통해 루게릭 환자에게 정서지원 맞춤형 TTS 모델을 제작하는 아이디어로 주목을 받았으며, 상금 2백만 원과 대한적십자사 회장 표창을 수여받았다.

최우수상은 이주배경 청소년을 대상으로 쉽고 친절한 재난 언어 교육을 통해 안전 탐험대 구성을 제시한 아티스트팀과 아동 폭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대학생 봉사단 조직을 기획한 RCY레인저 팀에게 돌아갔으며 각각 상금 50만 원과 대한적십자사 회장 표창이 전달됐다. 우수상을 받은 같이가치 팀, N4U(Need for You) 팀, 포유먼트(4Umoment) 팀, 다다 팀, 36.5 팀에게는 팀별 20만 원의 상금과 적십자사 서울지사 회장 표창이 수여됐다.

대상을 수상한 액트서클(ActCircle) 팀의 송나현 동남보건대학교 방사선학과 2학년 학생은 “작은 아이디어로도 사회문제 해결의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전문가들의 조언을 통해 기존의 생각을 다른 관점에서 바라볼 수 있었던 소중한 경험이었다”고 소감을 말했다.

한편, 이번 대회를 통해 대학생들이 직접 기획한 프로그램은 추후 보완 과정을 거쳐 청소년적십자(RCY) 활동으로 현장에서 적용될 예정이다. 

강남신문 kangnamnews@hanmail.net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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