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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립 대치도서관(관장 유순덕)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이하여, 독립출판사 대표인 이지은 작가와 가랑비메이커 작가를 초청해 작가와의 만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독립출판 작가의 경험을 나누며 출판물의 다양성을 이해하고, 출판 과정을 간접적으로 경험하는 시간으로 기획되었다. 독립출판의 개념과 성공사례부터 자신만의 원고를 기획하고 작성하는 법에 이르기까지 2회차에 걸쳐 본인의 이야기가 출판되기를 꿈꾸는 작가 지망생과 일반 독자들에게 영감과 정보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1회차 '독립출판의 모든 것' 강연을 진행하는 이지은 작가는 독립출판사 '꾸미'의 대표로 저서로는 「가방 하나, 유럽」, 「멜버른 드로잉」, 「소소하게 미니멀 라이프」 등이 있다. 독립출판사 '문장과장면들' 대표인 가랑비메이커 작가는 2회차 '나만의 원고기획 및 작성법' 강연을 진행하며, 「한 뼘의 계절에서 배운 것」, 「오늘은 에세이를 쓰겠습니다」, 「낮달의 시간」 등의 작품을 출간했다.
도서관 관계자는 "대치도서관은 독립출판 등 새로운 독서문화를 제시하여 지역주민의 독서 활동을 장려하고 독서문화 저변을 확대하는데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본 프로그램은 성인을 대상으로 하며, 9월 11일(목) 오전 10시와 18일(목) 오후 2시에 진행된다. 각 회차는 개별 신청해야 하며 1회차 강연은 현재 대기 접수가 진행 중이고 2회차 강연은 9월 4일(목) 오전 9시부터 대치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대치도서관(02-565-6666)으로 문의하거나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강남신문 kangnam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