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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도서관, ‘힙한 독서법 : 별책부록’프로그램 진행

기사승인 2025.07.31  11: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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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립열린도서관(과장 김상희)에서 8월 22일(금)부터 8월 29일(금)까지 독서문화 프로그램 ‘힙한 독서법: 별책부록’을 진행한다.

‘힙한 독서법: 별책부록’은 독서법과 관련된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배운 올바른 독서법을 활용하여 읽은 책으로 서평을 작성하는 프로그램이다. 이전 <힙한 독서법> 프로그램을 통해 배운 책 선정과 다양한 독서법, 문장 정리 등을 통해 습득한 전반적인 독서 과정의 마무리를 서평으로 작성하는 방법을 배운다.

2회차에 걸쳐 운영되는 본 프로그램은 22일 ‘문학 서평’과 29일 ‘비문학 서평’으로 나눠 진행되며, 다양한 분야의 독서를 권장하고 서평쓰기 연습을 통해 문장을 작성하는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 해당 프로그램으로 서평과 독후감의 차이 및 문학/비문학 장르별 서평 쓰기를 위해 필요한 필수 요소들을 습득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프로그램을 맡게 된 이혜진 강사는 현재 인천, 송파, 평창, 수원, 남산 등 다수의 도서관 강연 경력을 가지고 있다. 대표 저서로는 『서평 쉽게 쓰는 법(2023)』, 『서른의 용기(2018)』, 『일상이 독서다(2017)』 가 있다.

해당 프로그램은 서평 쓰기를 알고 싶은 성인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2025년 8월 1일(금) 오전 10시부터 강남구립열린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직접 신청할 수 있다. 프로그램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강남구립열린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강남신문 kangnamnews@hanmail.net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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