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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마디신경외과, 청각장애인(난청) 어르신 쉼터 공간 조성 위해 100만 원 후원

기사승인 2025.07.31  17:3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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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마디신경외과(원장 심재현)은 7월 31일(목), 청음복지관 내 강남구비사업으로 마련된 청각장애인(난청) 어르신 쉼터인 ‘소리마루’ 공간 조성을 위해 후원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은 청각장애(난청)를 겪고 있는 어르신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여가를 즐기고,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소리마루 쉼터 내 쇼파 구입에 사용되었다.

청담마디신경외과 심재현 대표원장은 “소리마루 쉼터가 청각장애 어르신들의 따뜻한 휴식처가 되기를 바란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의 삶에 도움이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전했다.

청음복지관 홍희정 관장은 “지역사회 복지에 함께해주신 청담마디신경외과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후원이 난청 어르신들의 심신 안정과 삶의 질 향상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청담마디신경외과 의원은 2011년도에 설립돼 근골격계 만성통증을 유발하는 다양한 질환을 프롤로치료를 통해 효과적으로 회복시키고 있다.

심재현 원장은 미국 프롤로 치료학회 정회의 및 교수교원으로서 다국적 의사들을 지도하며 제3세계 프롤로 치료 봉사에도 꾸준히 나서고 있다. 최근 대한말초신경학회 제14대 회장으로 취임하였으며, 말초신경 분야가 신경외과에서 임상적 학문적으로 도약하는데 꾸준히 기여하고 있다. 

강남신문 kangnamnews@hanmail.net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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