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1호 감염병 전담요양병원으로 강남구 ‘느루요양병원’을 지정했다고 14일 밝혔다. 18일부터 68병상 규모로 운영되며 56병상(3~6층)은 코로나19에 확진된 요양병원 환자에게, 나머지 12병상(8~9층)은 밀접접촉자로 분류된 요양병원 환자에게 배정된다. 14일 오후 강남구 느루요양병원에서 관계자들이 공사를 하고 있다.
김정민 기자 eloews@naver.com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기사승인 2021.01.16 14:02:49
아래의 URL을 길게 누르면 복사하실수 있습니다.
서울시는 1호 감염병 전담요양병원으로 강남구 ‘느루요양병원’을 지정했다고 14일 밝혔다. 18일부터 68병상 규모로 운영되며 56병상(3~6층)은 코로나19에 확진된 요양병원 환자에게, 나머지 12병상(8~9층)은 밀접접촉자로 분류된 요양병원 환자에게 배정된다. 14일 오후 강남구 느루요양병원에서 관계자들이 공사를 하고 있다.
김정민 기자 eloew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