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강남구립즐거운도서관에서 2025년 9월 “즐거운도서관 작가초대석-신은하 작가와의 만남”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9월 27일 토요일 10시 30분부터 90분 동안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나는 왜 고전이 좋았을까』의 저자 신은하 작가와 함께 고전 읽기를 통해 삶의 지혜와 통찰을 발견하고 나를 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나는 왜 고전이 좋았을까』의 저자 신은하 작가는 현재 숭례문학당 및 여러 도서관에서 독서문화프로그램 진행자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강연에서는 고전 속 오래된 문장이 우리에게 건네는 지혜와 통찰 발견하기를 목표로 삶을 바꾸는 고전 읽기의 힘을 전달할 예정이다. “즐거운도서관 작가초대석-신은하 작가와의 만남” 프로그램은 고전 읽기에 도전하는 주민들에게 좋은 인생의 나침판이 되어줄 것이다.
“즐거운도서관 작가초대석-김수미 작가와의 만남” 프로그램 관련 자세한 내용은 즐거운도서관 홈페이지를 (https://library.gangnam.go.kr/jgwlib)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강남신문 kangnamnews@hanmail.net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