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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립열린도서관은 가족이 함께 숲을 걸으며 자연을 오감으로 체험할 수 있는 생태 체험 프로그램 ‘숲길을 걸으면 이야기가 들려요’를 오는 5월 16일 토요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근 자연환경을 활용한 가족 대상 생태 체험 활동으로, 숲 속에서의 경험을 통해 자연 이해도와 생태 감수성을 높이고 독서와 연계한 확장된 학습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프로그램은 산림교육전문가 이규봉 강사의 진행으로 운영되며, 숲길 탐방과 자연 관찰을 중심으로 한 체험 활동으로 구성된다. 숲 탐방 활동을 통해 참여자들의 심리적 안정과 가족 간 유대감을 증진하고, 인간과 자연의 공존 가치를 이해하는 시간을 마련한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이 함께 자연 속에서 교감하며 배울 수 있는 체험형 생태 교육 프로그램”이라며 “숲과 독서를 연결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일상 속에서 생태 감수성을 확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참가는 초등 1~3학년은 4월 28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초등 4~6학년은 4월 29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강남구립열린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안내 또는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강남신문 kangnam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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