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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31일 ~ 1월 29일, ‘제8회 포천백운계곡 동장군축제’

기사승인 2011.12.28  15:2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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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송어 낚시도 즐기고, 동장군 축제도 즐기고!

 

   
 

제8회 포천백운계곡 동장군축제가 ‘왁자지껄 얼음계곡’이란 주제로 오는 12월31일부터 1월29일까지 한 달간 개최된다.

작년 구제역 여파로 축제가 취소돼 2년 만에 열리는 만큼 이번 축제에는 더욱 많은 볼거리와 다양한 행사가 준비돼 있다.

물 맑은 포천엔 ‘은송어’가 산다. 겨울축제 중 가장 인기가 많은 겨울낚시 행사의 확대를 위해 동시에 3,000명이 이용 가능한 대형 얼음낚시 행사장을 별도로 조성하고 주제도 ‘은송어 얼음낚시’로 정했다.

타 지역 겨울낚시 행사와 차별화된 ‘은송어 얼음낚시’는 강물의 수질과는 차원이 다른 포천의 청정 백운계곡에서 겨울낚시의 즐거움을 맛볼 수 있다.

개장 시간은 오전10시부터 오후 5시30분까지이며, 이용을 위해서는 견지대 또는 소형릴대, 미끼, 의자를 미리 준비해오거나 현장에서 구매해 이용하면 되며, 수질오염 방지를 위해 생미끼는 사용할 수 없다. 잡은 고기는 3마리까지 반출이 허용되며 더 잡은 경우는 주위 분들에게 선물해야 하며, 현장에서 신선한 회 또는 구이나 찜을 해 드실 수 있다.

동장군 축제의 하이라이트는 동장군이 살고 있는 ‘얼음성 놀이동산’이다. 동장군 얼음성에는 재미있는 이야기가 있다. 이곳에 입장하는 모든 사람들은 절대 멈춰있으면 안된다. 멈추는 순간 동장군이 나타나 후우하고 입김을 불어 바로 얼음으로 얼려 버린다고 한다. 그래서 얼음미끄럼틀도 타고 토끼몰이도하고 얼음집도 들어가고 미로놀이도 하고 눈싸움도하고 여러 가지 얼음으로 만든 놀이기구들을 열심히 뛰어 다니며 이용해야 한다. 또 얼음성에는 동장군이 후우하고 얼음으로 변하게 해 버린 동물들과 여러 가지 구경할 수 있는 얼음조각들도 많다고 한다.

 

   
 

또한 동장군 축제에서는 모닥불체험, 나무놀이공예체험, 짚풀공예체험, 계곡눈썰매, 추억의 놀이터 등 다양한 겨울놀이를 즐길 수 있다.

축제에 맛있는 음식이 빠질 수 없다. ‘산촌음식 특별전’이 마련돼 산촌지역 아줌마들이 자랑하는 향토음식잔치가 매일 열린다. 흔들어 먹는 ‘추억의 도시락’과 돼지고기와 각종 양념을 넣어 옛날 방식 그대로 끓여내는 국밥이 일품이다. 추운 겨울 동치미국수 한 사발에 오던 추위도 날아가고 장떡ㆍ수수쟁변ㆍ팥죽도 맛볼 수 있다. 푸줏간에 걸린 고기를 사다가 불을 직접 피워 구워먹는 재미 또한 쏠쏠하다. 먹거리로 유명한 포천의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동장군축제 행사장은 포천의 대표적인 관광지인 산정호수관광지구, 일동온천관광지구에 접해있고, 포천아트벨리, 허브아일랜드, 아프리카박물관 등 대표적인 테마공원도 연계 방문이 가능하다. 가족과 함께 겨울을 제대로 즐기러 포천으로 떠나보자.
 

강남신문 kangnamnews@hanmail.net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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