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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석주 결혼주선운동본부장 | ||
여성이 일생 낳는 아기 숫자가 출산율이며, 국가 현재 상태를 유지하자면 최소 2.1명이 필요하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60년대 6명에서 근래는 0.7~0.8명으로 근 80%이상이 감소했고 서울은 0.5명대로 정말 심각하다.
세계 평균이 2.3명이니 OECD국가 및 전세계에서도 가장 낮고 고령화 속도는 25년(외국은 70년)으로 급상승하여 이 상태가 지속된다면 국가 존립이 어렵고 머지않아 소멸까지 우려된다. 출산율 하락과 고령화의 주원인은 한집 건너 미혼 가정이 방증하는 혼인 감소이며 의료의 발전이다.
젊은 세대가 결혼과 출산을 기피하는 근본 원인이 무엇인가. 많은 사례 중 큰 이유는 직장불안 및 수입대비 주택과 사교육 등 자녀 양육문제이며, 독신편의주의같은 가치관 변화가 주류다. 또한 현장에서 본 늦결혼의 주원인은 의지가 부족하고 외모나 경제 등 자신의 눈높이와 상대방에 대한 기대치가 너무 높기 때문이다.
젊은이들이여! 삶이 어렵고 당장 나만 편하다고 후손을 갖지 않으면 국가의 미래는 어찌 되겠는가.
우리는 과거 30년간 수조원대 국가예산지출에도 이지경이 된 것은 권력형 예산낭비와 인구정책 컨트롤타워 부재 등에 큰 원인이 있다.
2024. 7. 1일자 인구부 신설을 위해 정부조직변경법안(저출산 고령화 기본법)을 국회 상정했으나 잠만 자고 있어 답답하다. 현재 정부위원회 하나와 빈약한 지자체 예산으로 인구소멸대란을 막을 수 있겠는가.
우리 국민들 빈자리를 만약 외국인과 로봇이 매운다면 무너져가는 지방, 산업, 국방, 경제와 애국심까지고 대신할 수 있겠는가. 그래서 국가소멸이란 비상 경고음이 심금을 울리고 있다.
본인은 10년전(2015년)부터 이러한 사실을 통감했고, 그때부터 결혼이 늦은 만혼을 대상으로 결혼주선운동을 최초 시작했으며, 법인으로 규약을 정비하고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본격적인 시작은 4년 전이다.
예산도 사무실도 없이 자비용과 뜻있는 지인분들의 순수 협조로 운영되나 현재 900여명이 접수되어 열다섯분의 무료봉사 PM분들과 함께 그간 21쌍의 결혼을 주선했고 출산도 많이 하고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
우리의 최종 목표는 미팅 / 결혼 / 출산이지만 더 큰 목적은 나라살리기운동이다. 빼앗긴 나라 살리려는 3.1독립운동, 기아와 폐허된 나라를 재건한 새마을운동에 이어 인구감소로 무너져가는 나라 다시 세우자는 결혼주선, 출산장려는 제 3의 구국운동이다. 아무쪼록 이 운동이 전체 국민과 전국 방방곡곡 널리퍼져 이 나라를 재생시키는 것이 소망이요. 큰 목표다.
선조들께서 피땀으로 지킨 금수강산 우리 조국이 후손 없어 소멸된다니 세상천지에 이런 일이 있을 수 있는가.
우리 모두 출산장려 구국운동에 동참하여 당면한 어려운 고비를 넘기고 자주국방, 최첨단산업 부흥으로 세계를 호령하며 만대번영을 이루어갑시다.
강남신문 kangnamnews@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