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민경, 김시곤, 김현기, 전선영...경선 일정 등은 추후 안내”
국민의힘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이하 공관위)는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출마할 강남구청장 경선 후보로 김민경, 김시곤, 김현기, 전선영(가나다 순) 후보 등 4명을 의결했으며, 송파구청장 경선 후보로는 강감창 전 서울시의원, 서강석 현 구청장, 안준호 전 송파구 부구청장, 최윤석 전 국회의원 보좌관 등 4명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김민경 후보는 외국변호사(미국 워싱턴 D.C.)로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 졸업(행정학 석사)하고, (전)강남구의회 행정재경위원장, (전)국민의힘 서울특별시당 부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김시곤 후보는 정당인으로 미국 버지니아 폴리텍 주립대학교 졸업(토목공학 박사)하고, (전)서울과학기술대학교 교수, (현)국민의힘 최고위원 정책특보로 활동하고 있다.
김현기 후보는 서울시의회 4선 의원으로, 동국대학교 대학원 행정학과를 졸업(행정학 박사)했으며, (전)서울특별시의회 의장, (현)국민의힘 중앙연수원 부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전선영 후보는 서울여자대학교 일반대학원 사회사업학과 졸업(사회복지학박사)하고, (전)대통령비서실 국민공감비서관, (전)위드캔복지재단 이사장 등을 역임했다.
공관위는 지난 19일 보도자료를 통해 서울 강남구, 송파구, 대구 달서구, 경기 고양시, 경북 포항시, 경남 창원시 등 6개 지역의 기초단체장 경선 실시지역과 경선 후보자를 확정 발표했다. 공관위는 “서류 및 면접 심사, 심사용 여론조사 결과 등을 바탕으로 엄격하고 공정한 심사 기준을 적용해 종합적으로 검토했다”며, 공관위는 이날 발표된 지역의 경선 일정 등은 추후 확정되는 대로 안내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편 국민의힘은 특례시 및 인구 50만 명 이상 도시, 최고위원회 의결 대상 지역의 경우 시·도당이 아닌 중앙당 공관위가 공천을 주도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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