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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의회 김형재 의원(국민의힘, 강남2)은 지난 5월 31일 탄천변에서 개최된 2024년 강남구 안전한국, 긴급구조 훈련에 참석해 처음부터 종료 시까지 훈련 진행에 참관했다고 밝혔다.
이날 훈련은 강남역 일대가 기습 집중호우로 인해 침수되는 상황을 가정하여 수상셋트장을 설치하여 진행됐다. 훈련내용은 인명구조와 배수작업을 포함하며, 탄천변 일대에 강남구 재난총괄본부를 설치한 후 강남구청, 강남소방서, 강남경찰서ㆍ수서경찰서, 군부대 및 서울소방재난본부 구조헬기까지 출동해 실제상황을 방불케 하는 강도 높은 훈련이 실시됐다.
김형재 의원은 “2022년 8월 8일 강남역 일대 침수 후, 배수하는 데만 2~3일이나 걸리는 현장을 목격하고, 신속한 배수작업을 위해 서울시비를 서울소방재난본부에 지원하여 험비배수펌프차와 고성능 배수펌프 6대를 구입하도록 했다”며 “이번 훈련에서 이를 시범 운영하여 우수한 배수 성능을 확인하였으며 올해부터 실전 배치함으로써 침수에 적극 대비할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훈련의 성과를 높이 평가하며 앞으로도 재난 대비 훈련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
강남신문 kangnam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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