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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골도서관, ‘新 개인주의 시대의 인문학' 프로그램 운영

기사승인 2024.06.19  13: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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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립못골도서관(관장 이아영)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한국도서관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2024년 길 위의 인문학’ 사업에 운영기관으로 선정되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024 길 위의 인문학’ 사업은 인문에 관한 관심을 증진하고 삶의 지혜를 얻을 수 있는 내용을 담아 강연과 체험, 지역 인문 자원 탐방 등을 결합한 인문 프로그램이다.

강남구립못골도서관은 ‘新 개인주의 시대의 인문학 : 변화와 적응 그리고 전환’을 주제로 총 12회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기술 환경의 발전으로 생겨난 여러 변화를 주제, 관계, 사고 등의 관점에서 재해석하고자 한다. 이를 통해 新 개인주의와 디지털 사회 등 새로운 환경에서 어떻게 서로를 이해하고, 적응할 수 있을지 알아보고자 한다.

강연은 ‘패러다임의 변화’, ‘적응의 기술’, ‘사고의 전환’이라는 세 가지 소주제로 나누어 진행되며, 소주제별로 해당 분야의 전문가 또는 작가들을 초청하여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1차 ‘패러다임의 변화’에서는 세대·가족·돌봄 등 익숙한 삶의 형태가 변화할 때 그 변화를 우리가 어떻게 받아들일 수 있을지 알아보며 서로를 이해하고, 융합시킬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한다. 『새로운 인류 알파세대』, 『60년대생이 온다』, 『가족을 다 안다는 착각』, 『우리의 관계를 돌봄이라 부를 때』를 주제 도서로 김경록 작가, 최광현 작가, 조기현 작가, 홍종원 작가와 함께 진행한다.

2차 ‘적응의 기술’에서는 AI와 인간과의 관계, 소비의 유형 등 문화 트렌드를 기반으로 디지털 사회에서 기술변화에 적응하고 살아가는 방안을 제시한다. 『디지털 생활자』 이상직 작가, 『트렌드 코리아 2024』 한다혜 작가, 『질문에 관한 질문들』 백희정 작가의 강연이 진행된다. 

2차 강연 이후 국립현대미술관 청주관을 방문하여 ‘예측 (불)가능한 세계’ 기획 전시를 관람할 예정이다. 해당 전시는 오늘날 사회와 문화에 영향을 미치는 인공지능을 조망하고 기술과 인간의 공생 가능성을 살펴보고자 기획되었다. 전시를 관람하며 인공지능을 소재한 작품들을 감상하면서 우리가 놓치고 있는 것이 무엇이고, 집중해야 할 과제는 무엇인지 질문하는 시간을 갖고자 한다.

3차 ‘사고의 전환’에서는 기술이 급속도로 발전하고 시대의 흐름 속 삶의 방식과 가치가 변화하고 있는 오늘날 ‘나’의 내면을 살펴보고, 타인과 차별화된 삶을 살아가는 것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트렌드 코리아 2024』 권정윤 작가, 『나의 내면을 발견하는 여행, 메타인지의 세계로』 김태훈 작가, 『똑똑한 사람은 어떻게 생각하고 질문하는가』 이시한 작가를 초청하여 진행한다. 

마지막으로 수강생들과 함께하는 후속 모임에서는 강연 및 탐방을 통해 새롭게 습득한 지식과 앞으로의 삶의 방향성에 대해 논의함으로써 지역주민의 인문학적 지식 함양을 지원한다.

본 프로그램은 오는 7월 6일부터 9월 28일까지 총 12회에 걸쳐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프로그램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강남구립못골도서관 홈페이지(https://library.gangnam.go.kr/mglib)를 참고하거나 전화문의(02-459-5522)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강남신문 kangnamnews@hanmail.net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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