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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삼도서관, '2024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 운영

기사승인 2024.06.27  11:5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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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립역삼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2024년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사업에 선정되어, 오는 7월 3일(토)부터 9월 28일(토)까지 총 12회에 걸쳐 <인문의 숲에서 사랑을 만나다>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2024년 「길 위의 인문학」 사업의 일환인 이번 프로그램은 인간성이 무너진 시대, 인간의 기본 감정 중 가장 복합적인 사랑에 대해 고찰하고, 사랑이 우리 삶에 미치는 영향력 인식을 통해 인간성 회복과 삶의 통찰력을 제공하고자 기획되었다.

▲ 7/6~7/20일까지 진행되는 1부 ‘사랑의 의미’ 는 철학과 과학의 시선으로 사랑의 의미를 살펴보는 시간으로 서울대 철학과 박찬국 교수와 서울여대 언론영상학부 주창윤 교수, 고려대 심리학과 김학진 교수를 모시고 에리히 프롬의 「사랑의 기술」을 이해하고, 사랑의 본질 탐구 및 사랑에 빠졌을 때 뇌에서 일어나는 반응을 알아본다. 

▲ 7/27~8/24일까지 진행되는 2부 ‘사랑과 예술’ 에서는 사랑의 감정이 문학과 예술을 어떻게 발전시키며 표현되는지 황인찬 시인과 이문정 미술평론가, 이동섭 작가와 함께 문학 속에 드러나는 사랑의 감정과 명화 속 사랑의 표현, 예술가들의 삶과 사랑에 대해 확인하는 시간을 가진다. 

▲ 8/31~9/7일에는 3부 ‘사랑의 방법론’으로 김신식 감정사회학자와 함께 사회적 시선으로 바라본 사랑과 연애의 감정사회학에 대해 이야기하고, 「사랑 수업」의 저자 윤홍균 정신과 전문의를 초대해 사랑하고 사랑받는 방법에 대해 들어본다. 

▲ 9/21(토)에는 탐방 프로그램으로 서울미술관을 방문해 예술가들의 작품과 글, 편지를 통해 그들의 삶과 사랑, 인생의 희로애락을 어떻게 예술로 승화시켰는지 살펴보는 시간을 가진다. 마지막 9/28(토) 후속모임은 독서문화기획자 권인걸 작가의 진행으로 주제도서 토론 모임을 진행하며 총 12회 차 프로그램의 대장정을 마무리한다.  

 역삼도서관은 이번 <인문의 숲에서 사랑을 만나다> 강연을 통해 인간의 감정을 이해하는 동시에 나와 타인에 대한 관계를 이해하고 연결을 강화하여 공동체 회복으로 따뜻한 사회 형성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본 프로그램은 오는 7월 6일부터 9월 28일까지 총 12회에 걸쳐 매주 토요일 14시부터 진행될 예정이며, 강남구립역삼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 가능하며 전화(02-508-1139)로 문의 가능하다.

강남신문 kangnamnews@hanmail.net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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