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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장애인복지관(관장 은윤태)은 지난 8월 30일, ㈜한국지역개발연구원(대표이사 송은종)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본 업무협약은 ㈜한국지역개발연구원과 강남장애인복지관이 함께 협력하여 장애 예술가들이 ESG의 원리가 담긴 예술 작품을 자유롭게 창작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기반으로 문화 예술적 성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양 기관이 지속할 수 있는 예술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중요한 첫 발걸음이 되었다.
㈜한국지역개발연구원은 지역개발을 통한 국토의 균등 발전 기여 목적으로 지역개발 및 지속 가능성 연구와 지역 경제 및 사회의 발전을 위해 다양한 연구·분석을 수행하여 지역사회의 발전을 지원함으로써 한국의 전반적 지역발전의 균형을 위해 선도하여 나아가고 있는 기업이다. 이에 ESG 경영을 실천하고 있는 강남장애인복지관과의 협약을 통해 ESG 원칙을 반영한 장애 예술 창작 활동을 지원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기로 했다.
현재 전 세계는 기후 변화와 환경 오염 등의 심각한 문제에 직면하고 있어 이에 따라 자원의 재활용 및 업사이클링은 환경 보호와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핵심 전략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폐기물을 줄이고 자원의 재창출할 수 있는 업사이클링은 전반적 환경의 부정적 영향을 최소화할 수 있는 중요한 방법의 하나로 나타나고 있다.
특히, 장애 예술가의 창의적 접근 방식으로 독특한 감성을 표현할 수 있기에 업사이클링은 그들의 작품에 환경적 가치를 더하는 방법으로 더욱 주목된다. 이에 업사이클링 소재를 활용한 예술 작품은 단순히 환경 보호를 넘어 장애 예술가들에게는 기존 예술의 영역에서 새로운 표현의 기회를 얻을 수 있으며 그들의 창의적이고 독창적인 접근 방식을 통해 지역사회에 중요한 사회적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는 영역으로 이루어질 수 있다. 이러한 접근은 환경적 가치를 높이는 동시에 예술적 성과 또한 극대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이에 따라 강남장애인복지관은 문화예술특화복지관으로써 장애 예술가의 창작 예술 활동 속 ESG 융합 실천, 즉 업사이클링 아트를 선도하기 위한 ㈜한국지역개발연구원과의 협약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내 다양한 종류의 폐자원을 탐색 및 수집하여 업사이클링 아트의 작품으로 작업하기 위한 연구 및 활성화 방안을 함께 수행함으로써 지역개발을 위해 힘쓰고자 한다.
본 협약을 기반으로 장애 예술가들에게 ESG 원칙을 접목한 창작 예술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예술 분야에서의 사회적 포용과 지속 가능성을 강화하는 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양 기관은 예술적 재능을 가진 장애 예술가들이 사회적 가치와 지속 가능한 개발을 고려한 다양한 창작 활동을 통해 예술적 자신감을 얻고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더욱 강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한국지역개발연구원 송은종 대표이사는 “지역의 균형 발전을 위하여 농어촌에서 발생하는 폐자원이 예술로서의 의미와 기치를 담아 새롭게 태어나는 업사이클링 아트 실현이 기대되며 앞으로도 지속할 수 있는 예술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전했다.
이에 강남장애인복지관 은윤태 관장은 “이번 협약을 토대로 장애 예술가들이 ESG와 융합된 예술 작품 활동을 통해 새로운 예술적 가능성을 모색하고, 사회적 인식을 높이는 데 큰 의미가 있어 장애 예술가의 역량 강화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강남신문 kangnamnews@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