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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수도권서부본부 철도박물관(관장 배은선)은 5월 어린이날 연휴를 맞아 3일부터 6일까지 ‘2025 의왕 어린이 철도축제’와 ‘어린이 주간 특별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한다고 밝혔다.
특히 5월 3일 열리는 의왕 어린이 철도축제는 왕송호수공원 일대의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철도 문화를 선보이는 지역 대표 축제로, 철도박물관은 어린이 특별 체험행사를 마련해 축제의 재미를 더한다.
철도퀴즈쇼, 철도해설사와 함께하는 레크리에이션을 비롯해 열차 운전 시뮬레이터 체험, 간이역을 배경으로 한 VR 콘텐츠 체험, 사진작가가 증기기관차 앞에서 사진을 찍어주는 ‘철도사진관 1899’ 등을 준비했다.
어린이날 당일인 5월 5일에는 스케일 디자이너 정상현 작가의 특대형 디젤기관차 모형 기획전 연계행사로, 작가와의 대화, 작가와의 기차 드로잉 체험수업이 진행된다.
디젤기관차를 예술적 감성으로 재해석한 작가의 기차 모형과 스케치, 도면 등 약 200점을 통해 단순한 모형 제작을 넘어 기계공학과 인간의 꿈이 만나는 순간을 보여주고, 미래 세대에게 꿈과 도전의 가치를 전한다.
아울러 철도박물관은 3일부터 6일까지 어린이와 18세 이하 청소년에게 무료 입장 혜택을 제공하며, 기차색칠 놀이터와 기차카드 3종 무료 배부 등도 함께 진행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철도박물관 전화 문의(031-461-3610)나 홈페이지(www.railroadmuseum.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배은선 철도박물관장은 “이번 어린이 주간 철도박물관 특별 프로그램은 ‘철도로 떠나는 시간여행, 미래를 향한 연결’을 주제로 철도의 문화적 가치를 새롭게 환기하고자 준비하였다”며 “안전하고 쾌적한 어린이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남신문 kangnamnews@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