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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프랜드(대표 지성규, 김흥석)와 청음복지관(관장 홍희정)이 지난 5월 30일(금) 청음복지관 내 강남구비사업으로 조성된 청각장애인(난청) 어르신 소리마루 쉼터에서 안마의자 2대(600만 원 상당) 후원품을 전달했다.
이번에 후원된 안마의자는 청각장애(난청)를 겪고 있는 어르신들이 보다 쾌적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난청 어르신 쉼터’에 설치되어 이용 어르신들의 심신 안정과 편안한 휴식 제공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청각장애인(난청) 쉼터 개소를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작은 나눔이지만, 신체적·정서적으로 위축되기 쉬운 청각장애 어르신들이 보다 건강하고 활기찬 일상을 영위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국청각장애인복지회 심계원 이사장은 “청각장애 어르신들을 위한 복지 현장에 따뜻한 관심을 보내주신 바디프랜드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후원이 쉼터를 이용하는 어르신들께 실질적인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청각장애인 복지의 중요성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넓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청음복지관 홍희정 관장은 “난청 어르신들을 위한 쉼터 조성에 큰 힘이 되어주신 바디프랜드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청각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청음복지관은 청각장애인의 사회참여와 자립을 지원하는 전문 복지 기관으로 난청 노인의 고립 예방과 사회적 연대 강화를 위해 쉼터 운영, 여가활동, 건강증진 프로그램 등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강남신문 kangnamnews@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