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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골도서관, 2025년 길 위의 인문학 선정 및 ‘다른 노년의 탄생 : 웰에이징 인문학’ 프로그램 운영

기사승인 2025.06.12  11:5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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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립못골도서관(관장 이아영)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는 ‘길 위의 인문학’ 사업에 2024년에 이어 2025년에도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

‘2025 길 위의 인문학’ 사업은 인문에 관한 관심을 증진하고 삶의 지혜를 얻을 수 있는 내용을 담아 강연과 체험, 지역 인문 자원 탐방 등을 결합한 인문 프로그램이다.

강남구립못골도서관은 ‘다른 노년의 탄생 : 웰에이징’을 주제로 총 14회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고령화 시대 속에서 주변에 기대지 않고 스스로 삶을 돌볼 수 있도록 나이듦과 돌봄 그리고 죽음에 대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한다. 이를 바탕으로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 속에서 존엄한 노년, 품위 있는 죽음에 대해 인문학적 가치를 함께 모색하며 지역주민의 시민의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총 14차시로 구성된 이번 프로그램은 2025년 6월 14일부터 9월 14일까지 약 4개월간 진행되며, 강연 12회, 체험 및 탐방 1회, 후속 모임 1회로 구성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나이듦’, ‘돌봄’, ‘죽음’, ‘애도’를 주제로 하며, 노년층뿐만 아니라 은퇴 후 상실감을 느끼는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자신과 타인을 이해하고 올바른 나이듦을 인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

주요 강사진으로는 『한뼘 양생』 저자이자 나이듦연구소 소장인 이희경 작가, 『사람과 글과 약이 있는 인문약방』 김정선 작가, 『치매예방 예술케어』 김연옥 작가, 『돌봄의 역설』 김준혁 작가, 『살아 있는 자들을 위한 죽음 수업』 이호 작가, 『현자들의 죽음』 고미숙 작가, <수상한 책방> 하명옥 대표, 『그림책으로 배우는 삶과 죽음』 임경희 작가, 『불가능한 애도』 조영아 작가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깊이 있는 인문학 강연을 제공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강남구립못골도서관 홈페이지, 전화 및 방문 접수 가능하며, 프로그램 관련 자세한 사항은 강남구립못골도서관 홈페이지(https://library.gangnam.go.kr/mglib)를 참고하거나 전화문의(02-459-5522)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강남신문 kangnamnews@hanmail.net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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