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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음복지관, ‘2025 청각장애인 바리스타 전국대회 예선전’ 성료

기사승인 2025.09.23  17:2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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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선은 10월 25일(토), 일원에코파크센터에서...

   

청음복지관(관장 홍희정)은 지난 9월 20일(토), 청음복지관에서 열린 「2025년 청각장애인 바리스타 전국대회 예선전」이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예선전에는 전국에서 모인 약 30명의 청각장애인 바리스타들이 참가해 각자의 기량을 선보였다. 참가자들은 한 잔의 커피에 담긴 향과 풍미, 그리고 자신만의 이야기를 전하며 열띤 경연을 펼쳤다. 심사를 통해 상위 12명이 본선에 진출했으며, 본선은 오는 10월 25일(토) 일원에코파크센터에서 열린다.

   

본선대회는 1차전과 2차전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되며, ▲에스프레소, ▲라떼아트 3단 하트, ▲자유 창작 디자인 순서에서 실력을 겨룬다. 수상자에게는 1위 300만 원, 2위 150만 원, 3위 5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될 예정이다.

특히, 본선은 청각장애인 축제 「청음스파크」와 함께 열려 다채로운 즐길 거리와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청음스파크’는 청각장애인과 지역사회가 함께 어울리는 축제로, 체험 부스, 부대행사, 강연 등이 마련되어 문화 축제의 장으로 꾸며진다.

청음복지관 홍희정 관장은 “청각장애인 바리스타 전국대회는 사회에서 전문성과 열정을 바탕으로 성장해 나가는 청각장애인 바리스타들을 응원하기 위해 매년 이어지는 뜻깊은 대회”라며, “올해는 개관 40주년을 맞아 대회와 청음스파크가 더 많은 분들과 공감하고 소통하는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강남신문 kangnamnews@hanmail.net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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