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패취약분야 중심 5대 전략 추진…청렴도·신뢰성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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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도시관리공단(이사장 고광윤)은 부패취약분야 개선을 핵심으로 한 ‘2026년 윤리경영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본격 시행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대내외 환경 분석을 통해 공단 맞춤형 부패취약분야를 선제적으로 도출하고, 이를 중심으로 제도와 시스템을 개선하는 실행 중심 윤리경영 체계로 전면 개편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공단은 기존 3개 분야 27개 사업이던 추진체계를 5개 분야 34개 사업으로 확대했다. 주요 과제는 인사 운영의 공정성과 신뢰성 제고, 예산 투명성 및 책임성 강화, 감사·청렴 내부통제 고도화, 소통 기반 조직문화 혁신, 청렴문화 확산 및 자율 통제 기반 마련 등이다.
특히 부패취약분야별 핵심 과제와 상시 과제를 구분해 기관장 주재 회의를 통해 정기적으로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개선 사항을 지속적으로 환류해 제도에 반영하는 선순환 관리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고광윤 이사장은 “부패취약분야 중심의 윤리경영 개편을 통해 조직 전반의 청렴도를 높이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개선을 지속해 구민에게 신뢰받는 공단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강남신문 kangnam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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