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르신 8명 보조강사 참여…지역사회 주도 역할 확대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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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노인복지관(관장 김성진)은 4월 2일 시니어 인지 리더단 1기의 재능나눔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시니어 인지 리더단’은 워크북과 교구를 활용한 두뇌활성화 교육과 리더 소양교육 등을 통해 인지 기능을 강화한 뒤, 이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어르신을 대상으로 재능나눔 활동을 펼치는 프로그램이다. 참여 어르신들은 관련 교육 과정을 이수하고 발대식을 마쳤다.
1기 단원으로 선발된 어르신 8명은 4월 3일부터 12월 11일까지 2기 양성과정에서 보조강사로 활동하며 교육 운영을 지원할 예정이다. 향후 2027년부터는 주 강사로서 수업을 직접 기획·운영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성진 관장은 “시니어 인지 리더단은 어르신이 단순한 수혜자를 넘어 지역사회에서 주체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의미 있는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의 경험과 역량이 지역사회에 환원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강남신문 kangnam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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