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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서초교육지원청 시간강사 연계 플랫폼 운영

기사승인 2026.01.12  15:5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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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로 강남서초 시간강사’ 개설… 단기·긴급 채용 수요 대응

서울특별시강남서초교육지원청(교육장 류장경)은 학교와 시간강사 지원자를 실시간으로 연계하는 플랫폼 ‘바로 강남서초 시간강사’를 지난해 11월 17일 개설해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플랫폼은 교원의 휴직과 휴가 등으로 대체 인력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가운데, 기존 인력풀 시스템인 서울교육일자리포털만으로는 학교 현장에서 발생하는 긴급하고 단기적인
채용 수요에 신속히 대응하는 데 한계가 있다는 판단에 따라 추진됐다.

교육지원청은 학교 현장 방문을 통해 의견을 수렴하고, 학교와의 협의를 거쳐 학교와 강사 간 자발적 참여를 기반으로 한 실시간 소통 플랫폼 구축을 기본 방향으로 설정했다. 이를 토대로 접근성이 높은 모바일 기반 플랫폼 개설과 대학 연계 홍보 등을 통한 인력풀 확대 방안을 마련했다.

플랫폼은 네이버 밴드를 활용해 구축됐으며, 학교 채용 담당자가 채용 정보를 게시하면 지원자에게 실시간 알림이 전달되고, 채팅과 댓글 기능을 통해 즉각적인 소통이 가능하도록 했다. 그 결과, 2026년 1월 초 기준 개설 두 달이 채 되지 않은 기간 동안 400명 이상이 참여했으며, 단기간 내
시간강사를 채용하는 사례가 증가하는 등 학교 현장의 호응을 얻고 있다.

플랫폼을 활용 중인 관내 한 초등학교 교감은 “학교와 구직자가 실시간으로 직접 연결돼 단기간 내 연락이 가능하고, 갑작스럽게 발생한 결원에 대해서도 신속한 대체인력 채용이 가능해 채용 업무 부담이 완화됐다”고 말했다.

류장경 교육장은 “이번 사업은 학교의 요청에 즉시 응답하고 연결하는 통합지원의 취지를 구체화한 사례”라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업무 경감을 위해 현장 중심의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강남신문 kangnamnews@hanmail.net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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