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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1인가구 커뮤니티센터(센터장 김기연)가 22일(목) 외국인 문화교류 단체 walawala(왈라왈라)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강남구 1인가구 커뮤니티센터와 walawala(왈라왈라)의 상호 발전과 강남구 1인가구의 문화·복지 향상 그리고 외국인 유학생을 비롯해 혼자 사는 외국인 1인가구의 문화 교류 활성화를 위해 추진되었다.
walawala(왈라왈라)는 한국에 정착하는 외국인과 한국인을 연결해, 문화·언어 교류를 기반으로 ‘정주 과정’에 필요한 정보와 교육·커뮤니티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외국인 정주 지원 단체이다.
강남구 1인가구 커뮤니티센터는 작년부터 walawala(왈라왈라)와 외국인 문화교류 프로그램을 추진하였고 올해는 ‘세계로 통(通)하다’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강남구 1인가구와 외국인 1인가구가 1:1로 소통하는 체험형 대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1월은 영어를 주제로 진행하며 향후 일본어, 중국어, 스페인어 등 다양한 언어를 주제로 진행할 예정이다.
김기연 센터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강남구 1인가구가 다양한 문화를 교류하고 다양한 언어를 배우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라며 “강남구 1인가구 커뮤니티센터는 앞으로도 다양한 인문학 프로그램을 통해 강남구 1인가구의 자립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열심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walawala(왈라왈라)의 장혜진 대표는 “외국인들이 한국 생활에서 가장 어려워하는 지점 중 하나가 한국인과 자연스럽게 연결될 기회 부족”이라며 “센터와 함께 언어·문화 교류를 통해 서로의 일상을 확장하는 만남을 정기적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강남구 1인가구 커뮤니티센터의 자세한 사업 내용은 강남구 1인가구 커뮤니티센터 홈페이지와 카카오톡 등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더욱 자세한 사항은 강남구 1인가구 커뮤니티센터(02-552-1101)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강남신문 kangnamnews@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