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setNet1_2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서울광역본부, 한랭질환 예방 캠페인 실시

기사승인 2026.02.06  15:38:32

공유
default_news_ad1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서울광역본부(본부장 원방희)는 지난 6일(금), 휴(休)서울 이동노동자 북창쉼터에서 서울노동권익센터, 서울근로자건강센터와 협업하여 이동노동자 한랭질환 예방 캠페인을 추진하였다.

이번 캠페인은 배달·대리운전·퀵서비스 등 야외 활동이 불가피한 이동노동자들이 한파에 장시간 노출되면서 저체온증, 동상, 혈압 상승 등 건강장해 위험이 높아지는 점을 고려해 마련됐다. 특히 설 명절을 앞두고 업무 강도가 높아지는 시기인 만큼, 실질적인 예방 지원에 초점을 맞췄다.

주요 내용으로 ▲한랭질환 예방을 위한 핫팩 2,000개 북창쉼터 등 서울 시내 5개소 쉼터에 전달, ▲서울노동권익센터와 합동 ‘따뜻한 쉼터 이용 안내’ 홍보 활동 전개, ▲고혈압 등 기저질환이 있는 이동노동자 대상 건강상담 행사를 실시하였다.

원방희 본부장은 “명절을 앞두고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고 계신 이동노동자 여러분께 따뜻한 온기가 전달되기를 바란다”며, “따뜻한 옷 착용, 따뜻한 쉼터에서의 충분한 휴식, 따뜻한 물 섭취, 작업시간대 조정, 위급 시 119 신고 등 한파안전 5대 기본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서울광역본부는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력해 계절별 건강위험 요인에 대응하고, 이동노동자를 포함한 취약계층 근로자의 건강 보호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강남신문 kangnamnews@hanmail.net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