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setNet1_2

강남노인복지관, KB국민은행 후원 ‘2026 설맞이 전통시장 사랑나눔행사’ 개최

기사승인 2026.02.09  15:48:34

공유
default_news_ad1
   
 

강남노인종합복지관(관장 고영한)은 KB국민은행의 후원으로 진행된 ‘2026 설맞이 전통시장 사랑나눔행사’가 2월 9일(월) 오전 10시 30분, 영동전통시장에서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 어르신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설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강남구 내 취약계층 총 429가구에 가구당 7만 원 상당의 설 명절 선물키트가 지원됐다. 이번 지원은 총 3천만 원 규모의 후원금으로 마련됐으며, 서울페이를 활용해 진행됐다.

선물키트는 각 가정으로 택배 배송돼 어르신들의 안전과 편의를 고려했으며, 미숫가루, 서리태, 황태채, 사골곰탕, 김, 과일 등 명절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식품 11종으로 구성돼 풍성한 명절을 전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서울교통공사 성중기 상임감사는 “명절을 앞두고 지역사회가 함께 마음을 나누는 자리에 함께하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공공기관으로서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에 지속적으로 동참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KB국민은행 고덕균 강남영업추진그룹 부행장은 “설 명절을 맞아 어르신들께 작은 정성과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며 “KB국민은행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사회복지법인 기아대책 서경석 회장은 “KB국민은행의 따뜻한 후원 덕분에 취약계층 어르신들께 의미 있는 설 선물을 전할 수 있었다”며 “민·관·기업이 함께 협력하는 이러한 나눔이 지역사회를 더욱 따뜻하게 만드는 힘이 된다고 생각한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강남노인종합복지관 고영한 관장은 “매년 명절마다 어르신들을 잊지 않고 함께해 주시는 KB국민은행과 기아대책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나눔이 어르신들께 따뜻한 위로와 희망이 되기를 바라며, 복지관도 지역 어르신들의 안정된 노후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설맞이 전통시장 사랑나눔행사’는 명절을 맞아 지역 전통시장과 연계해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나눔 행사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더불어 공동체적 가치를 실천하는 데 의미를 더하고 있다. 앞으로도 강남노인종합복지관은 강남구 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안정된 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나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강남신문 kangnamnews@hanmail.net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