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초·중등·특수 대상…교장·교감·교육전문직 521명 발령
서울시교육청이 유·초·중등 및 특수학교 교(원)장·교(원)감·교육전문직원에 대한 정기 인사를 단행했다. 서울시교육청은 3월 1일자로 교(원)장·교(원)감·교육전문직원 정기 인사를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인사 대상은 유아 27명, 초등 228명, 중등 259명, 특수 7명 등 총 521명이다.
이번 인사는 교사와 학생, 학부모를 비롯해 지역사회와 지자체, 의회 등 다양한 교육 주체와의 협력을 창의적이고 적극적으로 이끌 수 있는 인재를 발탁·중용하는 데 중점을 뒀다.
교(원)장·교(원)감 인사는 학교 교육력 제고와 학생 성장 지원을 목표로 각 학교의 교육 여건과 현안, 특성에 맞는 맞춤형 배치를 우선 고려했다. 또한 대상자의 거주지, 경력, 정년 잔여기간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합목적성과 공정성, 일관성을 확보했다.
교육전문직원 인사는 현장 지원 중심 행정과 협력하는 교육공동체 실현에 초점을 맞췄다. 서울교육 정책 추진 과정에서 교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균형 있게 반영하고 교육적 성과를 낸 교원과 전문직원을 중심으로 임용했다.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은 “이번 인사가 서울교육의 백년을 위한 패러다임 전환의 원동력이 되길 바란다”며 “서울교육 공동체와 함께 지속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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