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강남노인종합복지관(관장 고영한)은 2026년 2월 10일과 13일, 협약 경로당 2개소(강남데시앙포레, 센트럴아이파크)에서 설 명절 특별행사 <한지붕, 설 한마당>을 진행하였다.
이번 행사는 같은 아파트 단지 내 경로당 회원들과 어린이집 아이들이 한자리에 모여 명절을 함께 맞이함으로써, 일상 속 세대 간 소통과 공감을 실현하고자 기획되었다.
행사에서는 회원과 어린이집 아동이 함께 만두를 빚고, 세배와 덕담 나눔, 떡케이크 커팅식 등을 진행하며 명절의 의미를 나누는 다양한 세대공감 활동이 마련되었다. 기념사진 촬영, 인사와 아이스브레이킹 등도 함께 진행되어, 어르신과 아이들이 서로에게 따뜻한 설 인사를 전하고 즐거운 분위기를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관장 고영한은 인사말을 통해 “요즘은 출생률이 다시 조금 높아지긴 했지만, 회원님들 시대에 비하면 많이 낮아졌습니다. 그래서 오늘 이 자리에 찾아온 아이들은 더 귀한 손님입니다. 회원님들과 함께하는 이 시간이 즐겁고 행복한 명절로 기억되길 바랍니다. 오늘의 만남을 계기로 앞으로도 세대 간 교류가 활발히 이어졌으면 좋겠습니다.”라고 전했다.
이번 설 명절 특별행사는 아파트 공동체 내에서 자연스럽게 이루어진 세대 간 만남을 통해, 세대 간 이해와 존중을 기반으로 한 공감과 연결의 장이 되었다. 어르신과 아이들 모두에게 명절의 따뜻한 정서를 나누는 소중한 경험이 되었다.
강남노인종합복지관은 앞으로도 다양한 세대가 연결되고 공감할 수 있도록 세대통합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어르신이 지역사회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선배시민’으로서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여, 지역 내 공동체 회복과 세대 공존의 기반을 다질 계획이다.
강남신문 kangnamnews@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