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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립못골도서관(관장 이아영)은 오는 3월 4일(수)부터 강남구치매안심센터와 연계하여 ‘내 마음을 안아주는 시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해 운영된 ‘그림책으로 힐링’ 프로그램 참여자들의 높은 만족도와 지속적인 개설 요청에 힘입어 마련된 후속 프로그램이다.
강남구치매안심센터 소속 치매 환자 가족을 대상으로 하며, 3월부터 6월까지 매월 첫 번째 수요일에 그림책을 매개체로 독서모임을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어른에게 그림책이란’, ‘옛날 옛날에’, ‘가장 소중한 가족’, ‘희망의 씨앗 심기’ 4가지 주제로 구성되었다. 매회 주제별 그림책을 함께 읽고 이야기를 나눈 후 관련 독후 활동을 병행하며, 이를 통해 치매 돌봄으로 지친 가족들이 심리적 위안을 얻고 마음을 치유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의 진행을 맡은 김연옥 강사는 독서습관연구소 모두북 대표이다. 이 외에 한국기술교육대학교 한국요양보호협회 교수, 치매예술케어 연구소 연구위원 등을 겸직하고 있는 전문가다. 대표 공저로는 『치매예방 예술케어(2023)』, 『한 학기 한 권 함께 읽기 깊이 읽기(2018)』등이 있다.
해당 프로그램 관련 자세한 사항은 강남구립못골도서관 홈페이지(https://library.gangnam.go.kr/mglib)를 참고하거나 전화문의(02-459-5522)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강남신문 kangnamnews@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