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졸 과정 9일 시작…필수 6과목 핵심 강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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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는 검정고시 수험생을 위한 온라인 교육 콘텐츠 ‘강남인강 검정고시 올인원 클래스’를 개강한다고 밝혔다. 고졸 과정 강의는 오는 9일부터 강남인강 홈페이지에서 수강할 수 있다.
구는 지난 1월 중졸 검정고시 대비 ‘검정고시 압축 클래스’를 선보인 데 이어 이번 고졸 과정까지 개설하면서 중·고졸 검정고시 대비 통합 커리큘럼을 마련했다. 필수 과목을 한 번에 수강할 수 있도록 구성해 준비 기간이 짧은 수험생도 핵심 내용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강의는 검정고시 대비 교재 ‘검정고시 고졸 만점 뽀개기 핵심 총정리’를 기반으로 출제 경향 분석과 핵심 개념 정리, 기출·예상문제 풀이 중심으로 진행된다. 시험 직전 최종 점검을 위한 ‘직전 압축 특강’도 포함해 실전 대비 효율을 높였다.
과목은 국어·수학·영어·사회·과학·한국사 등 필수 6개로 구성된다. 강남인강 소속 및 외부 전문 강사진이 참여해 10대 수험생은 물론 성인 수험생도 이해하기 쉽도록 핵심 위주 강의를 제공한다.
구는 교육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학교 밖 청소년에게 연회비 5만원을 전액 면제해 무료 수강을 지원한다. 일반 수험생도 연회비 5만원으로 전 과목을 무제한 수강할 수 있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검정고시는 다시 공부를 시작하려는 시민에게 중요한 기회”라며 “접근성 높은 온라인 학습 콘텐츠를 확대해 학습 격차 해소와 진로 설계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강남신문 kangnamnews@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