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활용품 기부·물물교환 진행…자원 절약·나눔 문화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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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1인가구 커뮤니티센터(센터장 김기연)는 지난 2월 23일부터 25일까지 사흘간 ‘아나바다 자원순환운동’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강남구 1인가구와 지역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사용하지 않는 주방용품과 가전제품, 의류, 도서 등 생활용품을 기부하고 물물교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물품을 서로 나누며 ‘아껴 쓰고·나눠 쓰고·바꿔 쓰고·다시 쓰는’ 아나바다 정신을 실천했다.
센터는 2025년부터 자원순환 문화 확산을 위해 아나바다 행사를 운영하고 있으며, 생활 속 친환경 실천을 위한 베이킹소다 리필스테이션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행사를 준비한 김율희 사회복지사는 “강남구 1인가구가 자발적으로 참여해 나눔과 자원순환을 동시에 실천한 뜻깊은 행사였다”며 “일상 속 자원 낭비를 줄이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센터는 다음 ‘아나바다 자원순환운동’ 행사를 오는 6월 중 개최할 예정이다. 관련 프로그램과 참여 방법은 강남구 1인가구 커뮤니티센터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강남신문 kangnam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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