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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정비사업 아카데미 개최…‘조합원 분담금 이해’ 강연

기사승인 2026.03.11  10: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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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건축·재개발 정확한 정보 제공…주민 합리적 의사결정 지원

   
 

강남구는 12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강남구민회관 2층 대강당에서 ‘2026년 제1회 정비사업 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정비사업 아카데미는 재건축·재개발 등 정비사업에 대한 주민 이해도를 높이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강남구가 운영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조합원과 주민이 사업 구조를 올바르게 이해해 사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갈등을 줄이고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적이다. 구는 올해 총 4차례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올해 첫 강연은 ‘조합원 분담금의 이해’를 주제로 진행된다. 정비사업 추진 과정에서 주민들의 관심이 높은 분담금의 구조와 산정 방식, 영향을 미치는 주요 요인 등을 중심으로 실무적인 내용을 설명할 예정이다.

강의는 감정평가사 신광철이 맡는다. 신 감정평가사는 다양한 정비사업 감정평가와 자문 경험을 바탕으로 ▲조합원 분담금의 기본 개념 ▲분담금 산정 구조 ▲종전·종후 자산과 정비사업비 ▲사업성 확보 방안 등을 실제 사례와 함께 설명할 계획이다.

강연은 약 300명 규모로 진행되며 사전 신청 없이 관심 있는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행사 당일 강남구민회관을 방문하면 된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강남구 전역에서 재건축·재개발 등 정비사업이 100여 곳에서 추진되는 만큼 주민이 정확한 정보를 바탕으로 판단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분담금과 사업성 등 주민 관심이 높은 주제를 중심으로 교육을 확대해 정비사업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강남신문 kangnamnews@hanmail.net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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