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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문화재단(이사장 김종섭) 도곡정보문화도서관이 오는 3월 28일(토), 유아기 자녀를 둔 아버지를 대상으로 아버지교실 ‘아빠 자람 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도곡정보문화도서관-도곡어린이실내놀이터-강남구가족센터가 손을 잡고 기획한 연합 프로젝트로 남성 양육자의 적극적인 육아 참여를 독려하고, 아빠와 자녀가 함께하는 즐거운 놀이를 통해 민주적이고 건강한 가족 관계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대상은 2020~2022년생 자녀를 둔 남성 양육자와 자녀 1인(총 2명)으로 참가비는 전액 무료다.
참여자의 몰입도를 위해 프로그램은 1,2부로 나누어 진행된다. 1부(10시~11시)는 아빠와 자녀가 각기 다른 장소에서 맞춤형 활동을 진행한다. 아빠들은 도곡정보문화도서관 5층 다솜라온방에서 ‘아이의 자존감을 높이는 양육’을 주제로 교육을 받고, 자녀는 3층 유아자료실에서 동화구연 선생님과 함께 신나는 책놀이 활동에 참여한다. 2부(11시~12시)는 아빠와 자녀가 다시 만나 도곡어린이실내놀이터에서 ‘아빠와 함께하는 놀이터 탐험대’를 주제로 신체 놀이활동을 진행한다.
도곡정보문화도서관 관계자는 “지역 내 유관기관들이 함께 모여 아빠와 자녀가 서로 눈을 맞추며 깊이 교감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수요를 반영한 다채로운 연합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라고 전했다.
프로그램 신청은 3월 10일(화) 오전 10시부터 도곡정보문화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도서관 홈페이지 문화행사란 또는 어린이자료실(☎1644-3227 내선 2번)로 문의하면 된다.
강남신문 kangnamnews@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