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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서초교육지원청, 중학교 재배정 ‘이메일 접수’ 첫 도입

기사승인 2026.04.17  12:4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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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대면 접수 47% 이용…응답자 100% “제도 찬성”

서울특별시강남서초교육지원청(교육장 류장경)은 2026학년도 중학교 입학 재배정 과정에서 서울시 11개 지역교육청 최초로 도입한 ‘이메일 접수 방식’이 이용자 편의성과 행정 효율을 획기적으로 높였다고 밝혔다.

이번 이메일 접수는 기존 방문 접수 체계의 고질적 문제였던 접수 초기 혼잡과 원거리 방문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된 선제적 제도개선 사례다. 실제 운영 결과, 전체 접수 인원 268명 중 약 47%(125명)가 이메일 방식을 선택하며 비대면 행정에 대한 높은 수요를 증명했다.

특히 이용자 대상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 전원(100%)이 제도 운영에 찬성했으며, 이 중 95%가 ‘매우 찬성’이라고 답해 정책 체감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용자들은 번거로운 방문 절차 없이 집에서 서류를 제출할 수 있는 ‘이용 편의성’과 ‘시간 절약’등을 가장 큰 장점으로 꼽았다.

서울특별시강남서초교육지원청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접수 확인 회신 체계 구축 ▲단계별 처리 과정 사전 고지 ▲이메일 접수 전 체크리스트 제공 ▲서류 준비 및 파일 제출 가이드 강화 등 개선 방안을 추진하여 수요자 중심의 교육행정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류장경 교육장은 “이번 이메일 접수 도입은 민원인의 불편을 놓치지 않고 개선하려는 적극 행정의 결실”이라며, “강남서초의 혁신적인 시도가 교육 수요자의 만족도를 극대화하는 스마트 행정 시스템 구축의 시작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강남신문 kangnamnews@hanmail.net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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