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개탄 판매 개선 캠페인…‘살사 프로젝트’ 확대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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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자살예방센터는 지난 3일 국무조정실 범정부 생명지킴추진본부 및 서울지역 4대 종교계(개신교, 불교, 천주교, 원불교) 관계자들과 함께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 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자살 예방을 위한 종교계의 역할을 재확인하고, 2015년부터 추진해 온 ‘살사(살자 사랑하자) 프로젝트’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 이후 참석자들은 성동구 소재 마트를 방문해 번개탄 판매 개선을 위한 현장 캠페인을 진행했다. 매장 내 번개탄 판매 구역에 자살 예방 안내 스티커를 부착하고 상담 전화번호를 안내하는 등 시민 인식 개선 활동을 펼쳤다.
센터는 종교계가 가진 정서적 지지와 지역 네트워크, 사회적 영향력이 자살 예방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고 협력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센터 관계자는 “‘살사 프로젝트’를 통해 종교계가 생명 보호의 현장에서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강남신문 kangnam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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