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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6.13 지방선거에서 당선의 영광을 안겨주신 주민 여러분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지난 세월 돌이켜보면 좀 부유하다는 사유로 예산, 조세, 개발 등 다방면에서 자행된 강남권 역차별을 강력히 대응해왔고, 늘 지역 속 주민 곁에서 수해복구, 예산확보, 규제완화 등 굵직하게 일해 온 결실들이 주마등처럼 스칩니다.
또한 우리 앞에는 대치와 압구정 등 대단지 재건축과 영동대로 지하, 현대 GBC, 세택, 구룡 · 수서 역세권 및 지하철 광역교통 등 대형 개발 과제들이 당면해 있고, 구원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지역의 당면성과 본인의 전문성을 앞세우며 남은 발길을 재촉하고 뜨거운 열정을 다 바쳐 일하겠사오니 힘을 모아주십시오.
한편 자유민주주의 기본원칙이 집행에 대한 견제인데 방대한 행정, 예산, 조례 등을 야당 3% 힘으로 어찌 적정하게 대응해 갈 것인지 심한 걱정마저 앞섭니다. 솔직히 지방의원의 주 임무가 집행견제, 지역발전, 주민봉사이건만 왜 정권에 말려 일방통행을 하는지 매번 큰 유감으로만 남습니다.
끝으로 민심과 시대적 요구를 외면했다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고 속죄하면서 계속 꿈과 노력을 통한 희망의 전도사로 주민과 함께 하겠습니다. 그리고 새 강남의 재도약과 대변화를 이끌어 위대한 우리 지역의 새 역사를 만들어 가는데 일조할 것을 약속드리겠습니다.
다시 한번 주민여러분께서 베풀어주신 큰 은혜에 깊이 감사드리며, 무더운 하절기 장마가 지속되는 계절 늘 건강하시고 가내 행복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강남신문 kangnamnews@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