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장의견 청취를 위한 사회복지기관 33개소 현장방문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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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의회(의장 이관수)는 최일선에서 사회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현장 담당자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자 29일 개포동 소재 강남구 건강가정지원센터를 방문했다.
이 날 방문은 제8대 강남구의회가 새롭게 개설한 열린현장민원실 창구를 통해 접수된 사회복지기관 협의회 측의 민원사항에 대해 심도깊은 검토를 위하여 이관수 의장이 관내 사회복지기관 33개소를 직접 전수방문 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마련된 첫 번째 현장방문으로서, 이관수 의장을 비롯한 최남일 복지도시위원장, 김영권 의원, 김형대 의원은 시설 구석구석을 살펴보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사회복지기관 협의회 신민선 회장은 ▲사회복지시설 위탁계약 주기를 5년으로 연장 ▲ 복지시설 생산품 우선구매 요청 ▲민․관 정례 간담회 추진 등을 요청했다. 이에 이관수 의장은 “서류 검토만으로는 문제 해결에 한계를 느껴 거르지 않은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자 센터를 찾았다”며 “현장의 목소리가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약속하면서 “실제 수혜자들인 사회적 소외계층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 제공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강남구의회는 오는 14일 정식으로 24시간 민원 창구인 열린현장민원실 현판식을 가지고 구민과의 소통행보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김정민 기자 elo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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