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인드힐링동호회 사파리댄스팀 초청 특별콘서트 ‘훈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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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수서동에 소재한 서울특별시립여성보호센터에서 지난해 12월27일 오후 2시 30분에 여성보호센터 생활인들을 위한 특별콘서트를 열었다.
이번 콘서트는 2017년에 결성된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 마인드힐링동호회(이하 마인드힐링동호회)가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하고 행복한 연말을 보낼 수 있도록 공연관람을 후원하기위해 마련됐다.
특히, 마인드힐링동호회는 올해 서울특별시립여성보호센터의 140여명 생활인에게 즐겁고 따뜻한 시간을 선사하기위해 ‘사파리댄스팀’을 초청하였다.
특별콘서트에서 사파리댄스팀은 피지댄스 <파테파테>, 아메리카댄스 <투게더> 등 9개의 문화공연을 선보였다. 또 댄스팀에서 활동하는 문희경 단원이 정기적인 인성교육을 받으면서 어두운 삶에서 벗어나 밝은 마음을 되찾은 감동스토리를 전했다. 여성보호센터 생활인들은 공연내내 웃는 얼굴로 박수치며 응원했고, 양손 엄지를 올리며 “최고!”라고 즐거워 했다.
공연을 관람한 마인드힐링동호회 회원들도 “소외된 이웃들에게 이런 행복을 전할 수 있어서 기쁘다”고 전했다.
공연을 마친 뒤 여성보호센터 서정옥 소장은 “너무 훌륭한 공연이었어요. 오랜만에 어린이 공연을 봅니다. 다들 너무 좋아하시네요. 다음에 또 이런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공연 또 해주세요.” 라며 마인드힐링동호회와 사파리댄스팀의 공연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어린이댄스팀 ‘사파리’는 서초구 관내 초등학생들의 방과 후 활동을 위하여 학부모들을 중심으로 자발적으로 결성된 어린이 댄스팀이다. 평소 서초구를 비롯해 국내외 각종 시민행사 참여 및 자체 행사를 열어서 많은 곳에 알려지고 있다. 올해 9월에는 피지의 10개 학교를 다니며 총 5,000여명의 피지 학생들과 교육관계자들에게 한국을 알리고 꿈을 전하고 왔다.
마인드힐링동호회는 민원업무 등으로 인한 스트레스와 갈등에서 직원들을 밝고 강한 마인드로 회복시켜 주고 있다. 이를 통해 직무에 전념하고 시민에게 봉사하는 아름다운 공무원상을 실현하기 위해 결성되었다.
주요활동으로는 강사초빙 마인드강습, 문화공연 관람, 워크샵, 사회공헌활동 등 다채로운 활동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김정민 기자 eloews@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