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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립못골도서관, 감각통합치료 프로그램 운영

기사승인 2021.10.13  22:4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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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28일 비대면 재활교육 두 번째 시간 진행

   

  강남구립못골도서관(관장 이아영)에서는 더느린걸음의 후원으로 오는 1028목요일 오전 10시에 비대면 재활교육 두 번째 시간인 <감각통합치료>를 진행한다.

감각통합이란 우리 모두에게 일어나는 신경학적 과정이다. 우리의 신체는 감각을 통해 뇌로 들어오는 정보가 처리되고 조직화 되면 편안함과 안전함을 느끼며 환경적 요구에 적절하게 반응한다. 그러나 감각통합에 어려움을 느끼는 아이들은 몸을 잘 쓰지 못하거나 발달 지연, 자폐증, 감각적으로 예민 또는 둔감할 수 있다.

본 프로그램은 아이들의 행동에 숨겨진 의미를 알아보고 아이의 발달을 점검해 볼 수 있는 시간이다. 감각통합의 의미를 비롯해 촉각, 고유수용성감각 등의 감각별 행동적 특징을 알아보고, 우리 아이 발달(대근육, 소근육, 놀이 발달) 상태를 확인해볼 수 있다. 또한 강의 신청자들에게 사전 질문 사항을 모바일 설문을 통해 배포하고, 그 질문에 대한 전문가의 의견을 듣는 시간과 강연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지난달 놀이치료에 이어, 이번에도 강연 참여자 중 4명을 선정하여 비대면 감각통합치료를 무료로 받을 수 있어, 감각통합에 어려움을 느끼는 자녀를 둔 부모님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강의 진행을 맡은 박서희 작업치료사는 현재 서희아동청소년발달센터 원장이자 더느린걸음에서 작업치료 업무를 맡고 있으며, 거제애광학교 작업치료사로서 오랜 경력을 가지고 있다. 유치원, 보건소 등에서 아동 발달과 관련한 다수의 강의를 진행한 박서희 작업치료사는 이번 프로그램이 내 아이를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비대면 감각통합치료는 해당 주제에 관심이 있다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못골도서관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접수할 수 있다. 프로그램 참여는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온라인 화상 강의 플랫폼을 활용하여 실시간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비대면 재활교육은 9월부터 12월까지 매월 1회 아동 치료와 관련한 강의를 들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며 본 프로그램을 후원하는 느린걸음은 해당 비대면 재활교육으로 예비 사회적 기업 인증을 받았다.

프로그램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강남구립못골도서관 홈페이지(https://library.gangnam.go.kr/mglib)를 참고하거나 전화문의(02-459-5522)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강남신문 kangnamnews@hanmail.net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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