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일(토) 15시 30분 서울시교육청 교육연수원에서...
서울특별시강남서초교육지원청(교육장 함혜성)은 7월 15일(토) 15시 30분에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연수원에서 12개 학교 오케스트라가 참여하는 2023 제2회 강남서초 문화예술 발표회『작은 하모니, 큰 울림』을 개최한다.
포스트 코로나로 그동안 꿈과 끼를 마음껏 펼치기 어려웠던 학생들에게 공연의 기회를 제공하고 함께 향유하는 문화를 만들어온 강남서초교육지원청은 올해 2회를 맞아 오케스트라 발표회로 추진한다. 강남서초교육지원청은 이번 발표회를 통해 인공지능 시대, 스마트 기기에 익숙해진 교육공동체에게 ‘인간중심’의 따뜻한 소통·공감의 장으로 보편교육으로서의 학교예술교육과 삶 속에서 펼쳐지는 예술활동 체험의 기회를 확대하고자 한다.
2023 제2회 강남서초 문화예술 발표회『작은 하모니, 큰 울림』은 총 16개 학교가 신청하였으며, 그 중 초등 6개교, 중등 5개교, 고등 1개교 총 12개 학교의 오케스트라 600여명의 학생이 최종 발표 무대에 서게 되었다.
△ 1부 중․고등학교 무대는 영화음악 위주로 눈으로 보던 영화를 귀로 듣는 즐거움으로 학생들의 입장에서 쉽게 해석하고 풀어 연주한다.
△ 2부는 초등학교 발표회로, 초등학교 3~6학년 학생들이 함께 마음을 모아 귀에 익숙한 클래식 하모니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발표회는 강남서초교육지원청의 교원지원단 ‘너나들이 프렌즈’ 중 문화예술 프렌즈와 함께한다. 문화예술 프렌즈는 초등예술하나 컨설팅을 지원하며, 이번 발표회의 기획부터 현장 지원까지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또한 서울교육대학교 음악교육과 학생과 오케스트라 에듀필 단원 학생들도 발표회 운영에 참여하여, 예비 교원으로서 공연과 행사의 실무를 맡으며 수업실습 이상의 현장 지도역량을 키운다.
강남서초교육지원청 함혜성 교육장은“이번 행사는 코로나19 기간 동안 함께하기 어려웠던 초․중․고 예술 행사의 시작이 될 것입니다. 예술과 함께 성장하고 일상에 예술을 더하는 서울 예술 교육의 지향을 가장 잘 보여줄 행사가 될 것입니다.”고 밝혔다.
강남신문 kangnam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