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 책과 저작권의 날 맞아…초판본 가치·저작권 의미 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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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강남구립열린도서관은 세계 책과 저작권의 날을 맞아 오는 4월 23일 오후 7시 ‘김기태의 초판본 이야기’ 강연을 연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은 성인 대상 작가와의 만남 프로그램 ‘열린책담’의 두 번째 행사로, 출판 평론가이자 초판본 전문서점 ‘처음책방’을 운영하는 김기태 세명대학교 교수가 진행한다.
강연에서는 김성동의 『만다라』를 포함한 15권의 초판본을 중심으로, 작품과 저자에 얽힌 이야기를 소개한다. 특히 초판본에 담긴 오류와 흔적까지도 하나의 가치로 바라보는 관점을 공유할 예정이다.
아울러 세계 책과 저작권의 날 취지에 맞춰 저작권의 중요성에 대한 설명도 함께 이뤄진다.
도서관 관계자는 “출판과 저작권 전문가와 함께 초판본의 의미를 되새기고, 저작권 인식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참가는 4월 2일부터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강남신문 kangnam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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