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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립열린도서관(과장 김상희)은 2025 도서관의 날·도서관주간을 맞아 다가오는 4월 19일 열린도서관 인기 대출도서인 ‘야옹이 수영 교실’ 시리즈의 저자인 신현경 작가와의 만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신현경 작가는 2014년 청소년 단편 소설로 창비어린이 신인문학상, 동화 『멋대로 도서관』으로 푸른문학상 미래의 작가상을 수상했다. 쓴 책으로는 우수출판콘텐츠로 선정된 『돼지 로봇 핑크』를 비롯하여 『양말 마녀 네네칫』 시리즈, 『나의 강아지 육아 일기』, 『귀찮아 병에 걸린 잡스 씨』, 『급식 먹고 슈퍼스타』 등이 있다.
이번 행사의 주제도서인 『야옹이 수영 교실』은 폭우로 큰 피해를 입은 고양이들이 안전을 위해 마을에 수영장을 짓고 생존 수영을 배우기 시작하는 내용으로, 현재 『벚꽃 수영장』, 『불꽃 수영 대회』까지 세 권의 시리즈가 출간되었다. 2024년 아산시 올해의 한 책 도서, 어린이도서연구회 추천 도서, 책씨앗 한 학기 한 권 읽기 추천 도서, 아침독서 추천 도서로도 선정된 바 있다.
이번 작가와의 만남에서는 『야옹이 수영 교실』 시리즈를 쓰게 된 계기와 생존 수영을 배우는 야옹이들의 도전과 실패, 그리고 성장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또한 책에 녹아 있는 지구 온난화와 기후변화에 대해 알아보고, 책 속 야옹이 캐릭터에게 수영복 그려주기 등 책과 관련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작가님과 직접 만나 책에 대한 궁금증도 해소하고, 소중한 지구를 지킬 수 있는 방법을 함께 생각해볼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오는 4월 8일 오전 10시부터 강남구립열린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안내 또는 전화문의(02-3412-3970)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강남신문 kangnamnews@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