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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서경찰서, 학여울역 일대 ‘경찰서장과 함께하는 교통 Re-디자인 프로젝트’ 민·관·경 합동캠페인 전개

기사승인 2025.11.10  10:4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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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서경찰서(서장 손창현)에서는 11월 7일 강남구 학여울역 사거리(1번出 ↔ LG베스트샵) 일대에서 구청·도로교통공단·동부도로사업소·강남서초 교육지원청·대치2동 주민센터·모범운전자회 등 유관기관(40여명) 과 합동으로 시민들의 안전·교통불편·인식개선의 관점에서 문제를 진단하고자 하는 ‘시민 중심의 서울교통 Re-디자인 프로젝트’ 교통안전 캠페인을 진행하였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박정보 서울경찰청장 ‘치안공감 1호사업’으로중점단속 대상은 ▵출퇴근 시간 교통정체 유발 교차로 꼬리물기·끼어들기▵보행자 밀집지역 인도·횡단보도 내 두바퀴 차량 주행▵전용도로진입로 끼어들기▵스쿨존 내 음주운전 및 횡단보도 일시정지 등 4가지이며 추후 지속 조정 및 보완할 예정이다. 또한, 교통환경(도로구조·시설·신호운영 등)’ 개선 사항도 시민들의 제안을 반영해 중·장기적으로검토·시행할 것이라 하였다. 

수서서 교통과는 “오는 10일부터 12월 31일까지 ‘교통환경 및 교통문화’ 전반에 대한 시민의 개선의견 또는 아이디어를 받으니, 서울경찰청·수서경찰서 홈페이지 알림판 ‘서울교통문화를 새롭게 할 시민 제안을 받습니다!’ 게시글 이용하여 시민분들의 적극적 참여를 당부한다.”고 전했다.

강남신문 kangnamnews@hanmail.net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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