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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세움복지관, 1인 장애인 가구 지원을 위한 주민공청회 개최

기사승인 2025.12.17  10:3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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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세움복지관은 2025년 12월 16일(화) 「1인 장애인 가구의 더 나은 일상, 지역사회가 함께 답을 찾는 주민 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번 공청회는 강남구에 거주하는 1인 장애인 가구의 실제 생활 속 이야기와 필요한 서비스를 지역사회 구성원들과 함께 공유하고, 향후 지원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강남복지재단, Good Job 자립생활센터, 강남세움복지관, 강남장애인복지관, 성모자애복지관, 청음복지관, 충현복지관, 하상장애인복지관이 1인 장애인 가구 지원을 위한 지역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공동으로 활동을 추진해 왔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행사는 1부 사업 소개 및 네트워크 기관 실무자 발표와 2부 주민 의견 공유 순으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The+ 강人한 프로젝트’의 추진 배경과 지난 2년간의 활동 성과가 소개됐으며, 함께 참여한 사회복지기관 실무자들이 현장에서의 협력 경험과 의미를 공유했다. 이어 2부에서는 지역 주민 봉사자와 1인 장애인 가구들이 직접 참여해 생활 속에서 체감한 변화와 필요 서비스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사전 질문지 「1인 장애인 가구에게 필요한 서비스는 무엇일까요?」를 통해 수렴된 의견을 공유하고 자유로운 의견 교환 시간을 마련해, 식생활 지원, 일상생활 도움, 정서적 돌봄, 이웃과의 연결 등 지역 밀착형 지원의 필요성이 공통적으로 제시됐다.

강남세움복지관 김귀자 관장은 “이번 주민 공청회는 당사자와 주민, 기관이 같은 자리에서 서로의 이야기를 듣고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실천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강남신문 kangnamnews@hanmail.net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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