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상공인 참여 생활밀착 복지…민관 협력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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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역삼1동은 지역 소상공인과 유관기관 협력을 통해 1인 가구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특히 관내 베이커리 블리스라운드 역삼점은 올해 1월부터 매일 빵을 후원해 현재까지 1,558개(약 830만 원 상당)를 전달했다. 후원 물품은 고시원과 취약계층 1인 가구에 배분되고 있다.
역삼1동은 강남구에서 1인 가구가 가장 많은 지역(1만7천여 명)으로,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우리동네돌봄단 등을 중심으로 맞춤형 지원을 추진해 왔다.
이와 함께 건강음료 지원, 도시락·반찬 후원, 식사권 제공 등 다양한 민관 협력 사업을 통해 1인 가구의 생활 밀착형 복지를 강화하고 있다.
이육영 역삼1동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나눔에 동참해 준 소상공인과 기업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촘촘한 지원 체계를 통해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강남신문 kangnam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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