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setNet1_2

‘강남국악관현악단’ 창단 예술감독 및 시즌 단원 공개 모집

기사승인 2026.04.02  10:18:24

공유
default_news_ad1

전통과 현대를 잇는 새로운 울림, 강남국악관현악단 창단

(재)강남문화재단(이사장 김종섭)이 전통문화 계승 및 발전, 청년 국악인 활동무대 제공 등을 위해 강남국악관현악단을 창단한다. 강남구는 경제‧업무 중심 지구인 동시에 K-Pop, 패션, 쇼핑 등의 현대적인 문화가 발전해 있으면서도, 선‧정릉, 봉은사, 국립국악중‧고등학교 등 전통 문화유산 및 자원도 풍부하다. 강남문화재단은 기존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 강남합창단에 더해 강남국악관현악단을 신규 창단해 운영함으로써, 지역 구민들에게 수준 높은 전통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전통과 현대가 조화된 글로벌 문화도시로서의 차별성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예술감독 포함 총 20인 규모, 10개월 시즌 단원제로 운영

규모는 예술감독 포함 총 20인이며, 단원의 경우 만 39세 이하의 청년 국악인들을 중심으로 10개월 시즌제로 운영한다. 기존 국‧공립 국악 관련 단체들의 문턱이 높아 국악 전공자들이 전문 연주자로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제한적이라는 점을 고려해, 보다 많은 청년 국악인들에게 다양한 무대 경험과 활동 기회를 제공하기 위함이다. 근무는 주2회 비상임 체제로 운영되며, 정기연주회, 기획공연, 찾아가는 공연 등 연간 총 10회의 공연을 진행한다. 특히, 최근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성공으로 우리 전통문화와 국악에 대한 해외의 관심이 높아진 만큼, 강남을 찾는 외국 관광객들을 위해 특화된 레퍼토리도 개발해 공연할 계획이다.

예술감독 겸 비상임지휘자 및 전 단원 공개채용 진행

예술감독 겸 비상임지휘자를 포함한 전 단원은 공개 채용한다. 예술감독 겸 비상임 지휘자는 해당 분야에 대한 전문지식과 풍부한 경험을 갖추고 예술감독으로서의 역량과 자질을 갖춘 인재를 대상으로 하며, 응시자격은 국·공립 국악관현악단 근무경력 2년 이상 또는 시·도 지정 전문예술법인 및 단체, 사단법인 단체 경력 5년 이상인 자로 임기는 2년이다.

단원의 경우, 청년 국악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공고일 기준 만 39세 이하의 해당 분야 전공자로 하며, 모집분야 및 인원은 단무장 1명, 악보단원 1명, 일반단원 17명(가야금·대금·피리 각 3명, 거문고·해금·아쟁·타악 각 2명)이다. 원서접수는 예술감독의 경우 4월 2일까지 마감이며, 단원의 경우 4월 13일까지 이메일로 접수할 수 있다. 예술감독은 서류 및 면접전형을 거쳐 4월 중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고, 단원의 경우 서류, 실기, 면접전형을 거쳐 5월 중 최종합격자를 선발한다.

세부 자격요건 및 상세 내용은 강남문화재단 홈페이지(www.gfac.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강남문화재단 예술단지원팀(02-6712-0533)으로 문의하면 된다.

강남신문 kangnamnews@hanmail.net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